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1980년 발표된 작가 프레드릭 모튼(Frederic Morton)의 소설 『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소설의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는 31세의 젊은 나이에 사랑했던 연인 마리 베체라와 함께 생을 마감하는데, 그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2009년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 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도 출간된바 있다.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의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영화 ‘마이얼링(Mayerling), ‘마이얼링에서 사라예보까지(De MAyerling a Darajevo)’ , 오드리 햅번 주연의 드라마 ‘마이얼링(Mayerling)’ , 드라마 시리즈 ‘크라운 프린스(Crown Prince)’ 등을 비롯해 소설, 발레,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찾아볼 수 있다.
History of Musical Rudolf
History of Musical Rudolf
May 2006~ Jun 2010Hungary, Budapest (Operetta Theatre)
May 2008~ Jun 2008Japan, Tokyo (Imperial Theatre)
Feb 2009~ Jan 2010Austria, Vienna (Raimund Theatre)
Dec 2010~ Dec 2012Hungary, Pécs (National Theater Pécs)
~ Jul 2012Japan, Tokyo (Imperial Theatre)
Nov 2012~ Jan 2013Korea, Seoul (Chungmu Art Hall)
Oct 2014~ Jan 2015 Korea, Seoul (D-CUBE Arts Center)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는 2006년 헝가리에서 초연된 후 오스트리아와 독일, 일본 등 다수의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 받아온 흥행작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 합스부르크의 화려한 왕실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세트와 더불어 "모든 음악이 킬링 넘버"라는 극찬을 받은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가슴을 저미는 선율의 주옥 같은 넘버는 이미 검증된 바 있다.
 
2012년 국내 초연에서는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무대와 비엔나에서 직접 공수한 디테일하고 화려한 120여 점의 소품들, 무대 공간을 수놓는 아름다운 조명과 영상으로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의 비극적인 사랑을 드라마틱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려냈다. 당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개막 첫 주부터 93%를 넘는 객석 점유율과 15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뮤지컬 '모차르트!'와 '엘리자벳'에 이어 한국에 유럽뮤지컬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기존의 '황태자 루돌프' 에서 '더 라스트 키스' 로 제목을 바꾸어 돌아오는 2017년 시즌에서는 세련된 감각으로 무장한 새로운 무대와 안무가 투입되어 기존에 있는 화려한 유럽 왕실 느낌을 유지하되 간결하고 서정적인 감수성의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황태자의 비극적 사랑,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는 듯 -동아일보-
암울함 보다 사랑을, 절망보다 희망을 노래하는 뮤지컬 -매일경제-
질주하듯 탄탄하게 진행되는 작품. 귀에 착착 감기는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 -아시아투데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와 선율.. 가슴마저 적시다 –포커스-
Synopsis
In Liebe vereint bis in den Tod 죽음을 넘어 사랑 안에서 하나 되리
1888년 비엔나, 수많은 귀족들이 모인 최신식 극장에서 화려한 사교계 파티가 열리고 있다. 황태자 루돌프는 자신에게 무거운 멍에를 지운 정략결혼, 측근들의 끊임없는 감시와 계략,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아버지와 늘 곁을 떠나 여행을 하는 어머니에 지쳐 세상 모든 것에 자포자기한 상태이다. 현편, 마리 베체라는 자신에게 반해있는 브라간자 대공과의 결혼으로 집안의 재정을 일으켜 세워야 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신문 속에서 자유를 외치는 기고가 ‘줄리어스 팰릭스’를 동경하고 있다.
 
한창 파티가 진행되던 도중, 한 소녀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를 계기로 처음 마주치게 된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 황태자는 자신을 원망하는 듯한 마리 베체라의 당돌한 눈빛을 잊을 수 없다. 얼마 후, 타페 수상의 계략으로 초토화된 신문사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그곳에서 마리는 자신이 동경하던 ‘줄리어스 팰릭스’가 바로 황태자 루돌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렇게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되는데…
2017.12.15 ~ 2018.3.11 LG ar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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